'웨이메드 엔도' 판매 위탁 계약 체결…전국 병원 영업망 활용해 공급 확대 상급종합병원·검진센터·의원까지 확산…AI 내시경 시장 경쟁력 강화
㈜웨이센 김경남대표(좌)와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우)가 협약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웨이센)
[바이오타임즈]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은 대웅제약과 AI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판매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AI 내시경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의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전국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웨이센은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을 맡아 의료현장의 안정적인 도입과 운영을 지원한다.
웨이메드 엔도는 국내 최초의 AI 기반 위·대장 내시경 실시간 영상분석 의료 소프트웨어로, AI가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의료진의 병변 탐지를 보조하는 제품이다. 내시경 주름 뒤나 가장자리, 2~3㎜ 크기의 작은 병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병변 탐지를 지원하며, 검사 시간과 회수 시간 등 주요 내시경 품질 지표를 자동 측정해 검사 품질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 기존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도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으며, 현재 국내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의료기관에도 공급되고 있다.
웨이센은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는 물론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의료기관으로 공급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AI 내시경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소화기 질환 분야 전문성과 영업 역량을 갖춘 대웅제약과의 협력은 국내 AI 내시경 시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의료기관이 AI 기반 내시경 진단 보조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 국내외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협력은 대웅제약이 축적해 온 소화기 질환 분야 역량을 AI 내시경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존 소화기 치료제 사업과 전국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의료진의 검사 환경과 업무 효율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8번째)과 베트남 응오 반 뚜안 재무부 장관(오른쪽 7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웨이센 김경남 대표(오른쪽 5번째)가 베트남 현지기업인 VNP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웨이센)
웨이센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의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현지 시장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주요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도입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현지 의료진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이상 병변을 감지하고 병변 특성을 분석하는 AI 소프트웨어다. 기존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별도의 검사 흐름 변경 없이 적용이 가능하다. 의료진에게 병변 위치와 위험도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놓치기 쉬운 미세 병변까지 보조한다. 검사 이후에는 환자 리포트 생성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내시경 검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웨이센은 베트남 내 시장 선점을 위해 학회 및 교육 중심의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왔다. 대표적으로 베트남 소화기 내시경 학술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AI 내시경 기술을 소개해 왔다. 또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워크샵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병행해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진 교육과 임상 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시장 접근 전략을 구축했다.
웨이센은 이번 경제사절단 기간 중 베트남 국영기업 VNP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그간 베트남 사립병원을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온 웨이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 및 공공의료 시스템과 연계, 공공의료부문 시장 공략에 힘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VNPT의 전국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영병원을 포함한 공공의료 영역까지 사업 확장이 기대되면서 현지 매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웨이센이 베트남 내 AI 내시경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내시경 시장이 글로벌 대형 장비 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반면, 웨이센은 소프트웨어 기반 AI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새로운 시장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베트남은 빠르게 성장하는 의료 시장과 함께 AI 기술 도입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전략적 국가”라며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을 계기로 정부 및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인공지능(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웨이센은 AI 내시경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됐다. 회사는 해외 특허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지식재산처과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체계적인 지식재산(IP)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핵심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IP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연구개발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반영하는 등 선제적인 IP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 대장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이상병변을 감지하고 병변의 특성을 분류하는 의료AI 소프트웨어다. 미세하거나 놓치지 쉬운 병변까지 탐지해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 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이센은 현재 해외 매출을 본격적으로 창출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중동 지역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학회 참가, 파트너십 구축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웨이센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은 웨이센이 보유한 AI 내시경 기술력뿐 아니라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확장 전략까지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내시경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웨이센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웨이센은 2022년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내시경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출시한 이후 빠르게 병원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웨이메드 엔도는 이대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다수의 대학병원을 비롯해 다수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며 인공지능 기반 내시경 검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소화기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검사 중 실시간으로 이상 병변을 감지해 내시경 전문의에게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한다. 미세하거나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병변 탐지에 도움을 주며 내시경 검사의 정확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웨이센은 이번 KIMES 2026에서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신규 버전을 공개한다. 신규 버전에는 맹장인식 기능 및 시술시간 카운트과 같은 ‘CADq’ 기능이 추가돼 병변 탐지뿐만 아니라 내시경 품질을 높일 수 있는 AI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내시경 도입을 고려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 신청을 받아 전시 기간 현장에서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AI 내시경 도입이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를 계기로 병원 레퍼런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웨이센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된 국제 학회에서 웨이메드 엔도의 라이브 데모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해외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웨이센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시장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AI 내시경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웨이센 관계자는 “AI 내시경은 검사 품질을 높이고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새로운 표준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KIMES에서 고도화된 ‘웨이메드 엔도’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국내외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인공지능 내시경의 임상적 가치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웨이센은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학회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발표 세션 다수에서 웨이센의 인공지능(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가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됐다. 특히 배강남 원장과 김광하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발표 세션에서 웨이메드 엔도의 실제 임상 활용 경험이 소개됐다. AI 기반 내시경 기술이 실제 검사 환경에서 병변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배 원장은 발표에서 웨이메드 엔도 도입 이후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선종 발견율(Adenoma Detection Rate·ADR)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웨이메드 엔도 도입 이후 글로벌 표준 ADR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결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의료진이 순간적으로 놓칠 수 있는 병변이 존재하지만 AI는 전체 화면을 동시에 분석하기 때문에 인지적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다”며 “웨이메드 엔도는 검사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보조 도구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발표 세션 이후 현장에서는 AI 내시경 기술의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과 검사 품질 향상 효과에 대한 활발한 질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발표 내용에 대해 학회 참가 의료진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학회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는 평가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실사용 의료진들의 입을 통해 웨이메드 엔도의 임상 활용 사례가 소개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시경 검사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나아가고 내시경 검사 품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AI 내시경 기술 개발과 임상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지다 부카리(Majidhah Bukhari) 닥터 술라이만 알하비브 병원(Dr. Sulaiman Al Habib Hospital) 내시경센터장이 웨이메드 엔도로 라이브 데모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웨이센)
웨이센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소화기내시경 네트워크 행사 ‘엘리건스 소사이어티 GI 브리지(Elegance Society GI Bridge)’에서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라이브 데모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데모는 UAE 대표 의료기관인 닥터 술라이만 알하비브 병원(Dr. Sulaiman Al Habib Hospital)의 마지다 부카리(Majidhah Bukhari) 내시경센터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위, 대장 내시경 케이스를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웨이메드 엔도의 병변 검출(CADe) 및 조직 분류(CADx) 성능을 패널들과 함께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 다양한 병변을 즉각적으로 분석·제시하는 AI의 판단 과정을 공유하며 의료진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끌어냈다.
학회 2일 차에는 민준기 세실내과 원장이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임상적 유효성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결과를 공유하며 AI 보조 내시경의 진단 효율 향상과 의료진의 의사결정 지원 측면에서의 가치를 설명했다.
웨이센은 이번 데모를 통해 내시경 제조사와 관계없이 다양한 장비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병변 검출 및 분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라이브 환경에서 위, 대장 케이스 모두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이며 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으로서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고 평가받았다.
회사는 다수의 중동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시연을 추가로 요청했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회를 계기로 UAE를 비롯한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내 신규 파트너십 확대와 사업 기회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실제 라이브 데모를 통해 웨이메드 엔도의 안정성과 범용성을 직접 확인한 것이 큰 의미”라며 “중동 시장에서도 AI 내시경의 임상적 효용성과 필요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현지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3대 의료전시회 WHX 2026(구 아랍헬스) 현장에서 UAE 의료기기 전문회사 다피르 메디컬(Dhafir Medical)과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UAE 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한 의료진 대상 의료 AI 교육 및 임상 활용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웨이센이 이미 아부다비 소재 의료기관에 웨이메드 엔도를 도입·운영하며 레퍼런스 병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빠르게 성사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AE 지사가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매칭하며 마련한 가교 역할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AE지사 이영호 지사장은 "국내 우수한 AI 의료기술이 중동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사 네트워킹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K-의료 AI의 중동 내 확산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피르 메디컬은 아부다비에 본사를 두고 UAE 전역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갖춘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특히 UAE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의료기관을 비롯해 SEHA, DHA, EHS 등 주요 공공 의료기관과 민간 병원 그룹, 전문 클리닉 등 폭넓은 병원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센은 다피르 메디컬의 의료 네트워크와 현지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UAE 내 병원 및 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교두보로 중동 전반으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다피르 메디컬 대표이사 사므라(Dr. Samar)는 "웨이메드 엔도는 UAE 의료기관들이 요구하는 높은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특히 정부 병원과 민간 의료기관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성과 실증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웨이센은 이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웨이메드 엔도로 안정적인 해외 매출을 창출하며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동 시장에서도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UAE를 시작으로 K-의료 AI 기술이 중동 의료 현장에 성공적으로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남(왼쪽에서 세 번쨰) 웨이센 대표와 국제성모병원 및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웨이센)
웨이센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의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있는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체결한 ICT 기반 의료 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과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웨이센 역시 협력 기업으로 함께 참여해 현지 의료 환경에서의 AI 기술 실증과 공동 연구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국립 공공병원으로, 약 700병상 규모를 갖춘 발리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암, 장기이식, 중증·희귀질환 치료 등 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며 인도네시아 내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과 웨이센은 해당 병원을 중심으로 ICT 기반 의료 시스템과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웨이센과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K메디컬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기업 간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양 기관은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제반 업무 교류 △의료 AI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AI 기술 기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발리 실증 사업은 이런 협력의 첫 해외 적용 사례로 다도해 지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웨이센은 자사의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를 포함한 의료 AI 기술을 현지 임상 환경에 적용해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국제성모병원은 임상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AI의 실제 활용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ICT 기반 의료 연구를 강화하고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공유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양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수준이 높은 거점 병원에서 현지화를 거쳐 실제 임상 환경에 적용·검증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의료 AI 기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왼쪽)와 김경남 웨이센 대표(오른쪽)가 협약문을 들고 있다. (사진=웨이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의료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산에 필요한 제반 업무 교류 및 협력 △의료 AI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AI 기술 기반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에서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과 같은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권역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와 의료협력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웨이센 역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 AI 내시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러한 양 기관의 역량이 결합되면서 병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한국 의료를 글로벌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인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만 한정된 협력의 틀을 넘어 국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웨이센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병원의 국제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임상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당사의 의료 AI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한국 의료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은 지난 28일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orea Intelligent Information Systems Society, 이하 KIISS)가 주관한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사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기반으로 지능형 스타트업 대상(Intelligent Start-up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오른쪽)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정승 회장(왼쪽)으로부터 지능형 스타트업 대상 수상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웨이센)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경기도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AI and Generative Genomics: 차세대 융합기술과 지역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개최됐다. KIISS는 인공지능이 산업·사회 전반에서 혁신을 이끄는 ‘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AI 내시경과 미래검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학계,산업,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경남 대표는 AI 기반 내시경 기술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검진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실시간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내시경 전문의를 보조해 더욱 꼼꼼하고 고품질의 내시경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이상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대학병원부터 지역거점 병원, 로컬 병원까지 폭넓게 도입되며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입증해 국내 AI 내시경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도입과 현지 임상 연구도 활발히 추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의료 분야를 넘어 공학적으로도 당사의 기술성과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웨이메드 엔도를 통해 내시경 검사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웨이메드 엔도' 판매 위탁 계약 체결…전국 병원 영업망 활용해 공급 확대
상급종합병원·검진센터·의원까지 확산…AI 내시경 시장 경쟁력 강화
㈜웨이센 김경남대표(좌)와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우)가 협약문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웨이센)
[바이오타임즈]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은 대웅제약과 AI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판매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AI 내시경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 의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전국 병원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매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웨이센은 제품 개발과 기술 지원을 맡아 의료현장의 안정적인 도입과 운영을 지원한다.
웨이메드 엔도는 국내 최초의 AI 기반 위·대장 내시경 실시간 영상분석 의료 소프트웨어로, AI가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의료진의 병변 탐지를 보조하는 제품이다. 내시경 주름 뒤나 가장자리, 2~3㎜ 크기의 작은 병변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병변 탐지를 지원하며, 검사 시간과 회수 시간 등 주요 내시경 품질 지표를 자동 측정해 검사 품질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 기존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도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2023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으며, 현재 국내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베트남, 태국 등 해외 의료기관에도 공급되고 있다.
웨이센은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건강검진센터는 물론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 의료기관으로 공급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내 AI 내시경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소화기 질환 분야 전문성과 영업 역량을 갖춘 대웅제약과의 협력은 국내 AI 내시경 시장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의료기관이 AI 기반 내시경 진단 보조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 국내외 시장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협력은 대웅제약이 축적해 온 소화기 질환 분야 역량을 AI 내시경 솔루션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존 소화기 치료제 사업과 전국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하고 의료진의 검사 환경과 업무 효율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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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 김경남 대표(오른쪽 5번째)가 베트남 현지기업인 VNPT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웨이센)
웨이센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베트남을 포함한 아세안 지역에서의 사업 성과와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 현지 시장 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기반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매출을 창출하며 초기 시장 진입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사업 확장 단계에 진입했다. 특히 주요 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제품 도입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현지 의료진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이상 병변을 감지하고 병변 특성을 분석하는 AI 소프트웨어다. 기존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별도의 검사 흐름 변경 없이 적용이 가능하다. 의료진에게 병변 위치와 위험도를 직관적으로 제공해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놓치기 쉬운 미세 병변까지 보조한다. 검사 이후에는 환자 리포트 생성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내시경 검사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웨이센은 베트남 내 시장 선점을 위해 학회 및 교육 중심의 전략적 투자를 지속해왔다. 대표적으로 베트남 소화기 내시경 학술대회에 꾸준히 참가하며 AI 내시경 기술을 소개해 왔다. 또 현지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워크샵 및 핸즈온 트레이닝을 병행해 실제 임상 적용 사례를 확대해왔다. 이를 통해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의료진 교육과 임상 활용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시장 접근 전략을 구축했다.
웨이센은 이번 경제사절단 기간 중 베트남 국영기업 VNP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그간 베트남 사립병원을 중심으로 성과를 만들어온 웨이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베트남 정부 및 공공의료 시스템과 연계, 공공의료부문 시장 공략에 힘을 얻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VNPT의 전국 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영병원을 포함한 공공의료 영역까지 사업 확장이 기대되면서 현지 매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웨이센이 베트남 내 AI 내시경 시장 형성 초기 단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관측된다. 기존 내시경 시장이 글로벌 대형 장비 기업 중심으로 형성된 반면, 웨이센은 소프트웨어 기반 AI 솔루션으로 경쟁력을 확보하며 새로운 시장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베트남은 빠르게 성장하는 의료 시장과 함께 AI 기술 도입에 대한 수요가 높은 전략적 국가”라며 “이번 경제사절단 동행을 계기로 정부 및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더 강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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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인공지능(AI) 메드테크 기업 웨이센이 ‘2026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웨이센은 AI 내시경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됐다. 회사는 해외 특허 확보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 육성 사업은 지식재산처과 지역지식재산센터가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3년간 체계적인 지식재산(IP) 종합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웨이센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중심으로 국내외에서 다수의 핵심 특허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IP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연구개발 단계부터 특허 전략을 반영하는 등 선제적인 IP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 대장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이상병변을 감지하고 병변의 특성을 분류하는 의료AI 소프트웨어다. 미세하거나 놓치지 쉬운 병변까지 탐지해 의료진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의 품질을 상향 평준화 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이센은 현재 해외 매출을 본격적으로 창출하고 있으며, 베트남과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은 물론 중동 지역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지 의료진과의 협력, 학회 참가, 파트너십 구축 등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웨이센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IP 스타기업 선정은 웨이센이 보유한 AI 내시경 기술력뿐 아니라 지식재산 기반의 글로벌 확장 전략까지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IP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글로벌 AI 내시경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은경 기자
출처 : 팜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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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센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웨이센은 2022년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내시경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를 출시한 이후 빠르게 병원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웨이메드 엔도는 이대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다수의 대학병원을 비롯해 다수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사용되며 인공지능 기반 내시경 검사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소화기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하는 인공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검사 중 실시간으로 이상 병변을 감지해 내시경 전문의에게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한다. 미세하거나 육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병변 탐지에 도움을 주며 내시경 검사의 정확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웨이센은 이번 KIMES 2026에서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신규 버전을 공개한다. 신규 버전에는 맹장인식 기능 및 시술시간 카운트과 같은 ‘CADq’ 기능이 추가돼 병변 탐지뿐만 아니라 내시경 품질을 높일 수 있는 AI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인공지능 내시경 도입을 고려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 신청을 받아 전시 기간 현장에서 심층적인 상담을 진행하는 프로모션도 운영할 예정이다. AI 내시경 도입이 국내외 의료기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이번 전시를 계기로 병원 레퍼런스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웨이센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진행된 국제 학회에서 웨이메드 엔도의 라이브 데모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해외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웨이센은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 시장에서도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AI 내시경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웨이센 관계자는 “AI 내시경은 검사 품질을 높이고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는 새로운 표준 기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KIMES에서 고도화된 ‘웨이메드 엔도’의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며 국내외 의료진과 의료기관에 인공지능 내시경의 임상적 가치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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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임상 사례 소개, 현장 의료진들로부터 뜨거운 관심
웨이센은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7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춘계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학회 프로그램에서 진행된 발표 세션 다수에서 웨이센의 인공지능(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가 임상 사례와 함께 소개됐다. 특히 배강남 원장과 김광하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의 발표 세션에서 웨이메드 엔도의 실제 임상 활용 경험이 소개됐다. AI 기반 내시경 기술이 실제 검사 환경에서 병변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검사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며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배 원장은 발표에서 웨이메드 엔도 도입 이후 대장내시경 검사에서 선종 발견율(Adenoma Detection Rate·ADR)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웨이메드 엔도 도입 이후 글로벌 표준 ADR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의 결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시경 검사 과정에서 의료진이 순간적으로 놓칠 수 있는 병변이 존재하지만 AI는 전체 화면을 동시에 분석하기 때문에 인지적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다”며 “웨이메드 엔도는 검사 과정에서 놓칠 수 있는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의료진의 판단을 돕는 보조 도구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발표 세션 이후 현장에서는 AI 내시경 기술의 실제 임상 적용 가능성과 검사 품질 향상 효과에 대한 활발한 질의와 논의가 이어졌다. 실제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한 발표 내용에 대해 학회 참가 의료진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학회 현장 분위기도 뜨거웠다는 평가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실사용 의료진들의 입을 통해 웨이메드 엔도의 임상 활용 사례가 소개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시경 검사에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나아가고 내시경 검사 품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AI 내시경 기술 개발과 임상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남 대표 “웨이메드 엔도 안정성·범용성 직접 확인한 것 큰 의미”
웨이센은 13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소화기내시경 네트워크 행사 ‘엘리건스 소사이어티 GI 브리지(Elegance Society GI Bridge)’에서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라이브 데모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데모는 UAE 대표 의료기관인 닥터 술라이만 알하비브 병원(Dr. Sulaiman Al Habib Hospital)의 마지다 부카리(Majidhah Bukhari) 내시경센터장의 주도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위, 대장 내시경 케이스를 실시간으로 시연하며 웨이메드 엔도의 병변 검출(CADe) 및 조직 분류(CADx) 성능을 패널들과 함께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실제 임상 환경에서 다양한 병변을 즉각적으로 분석·제시하는 AI의 판단 과정을 공유하며 의료진의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끌어냈다.
학회 2일 차에는 민준기 세실내과 원장이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임상적 유효성을 주제로 발표 세션을 진행했다.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결과를 공유하며 AI 보조 내시경의 진단 효율 향상과 의료진의 의사결정 지원 측면에서의 가치를 설명했다.
웨이센은 이번 데모를 통해 내시경 제조사와 관계없이 다양한 장비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병변 검출 및 분류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라이브 환경에서 위, 대장 케이스 모두에서 일관된 성능을 보이며 AI 기반 실시간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으로서의 임상적 가치를 입증했다고 평가받았다.
회사는 다수의 중동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시연을 추가로 요청했으며 구체적인 협력 논의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학회를 계기로 UAE를 비롯한 걸프협력회의(GCC) 지역 내 신규 파트너십 확대와 사업 기회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실제 라이브 데모를 통해 웨이메드 엔도의 안정성과 범용성을 직접 확인한 것이 큰 의미”라며 “중동 시장에서도 AI 내시경의 임상적 효용성과 필요성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현지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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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UAE 사업 진출을 위한 협력▲ 중동 시장 확대를 위한 의료진 대상 의료 AI 교육 및 임상 활용 지원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웨이센이 이미 아부다비 소재 의료기관에 웨이메드 엔도를 도입·운영하며 레퍼런스 병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빠르게 성사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AE 지사가 양사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매칭하며 마련한 가교 역할을 통해 결실을 맺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AE지사 이영호 지사장은 "국내 우수한 AI 의료기술이 중동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사 네트워킹을 지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이 K-의료 AI의 중동 내 확산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다피르 메디컬은 아부다비에 본사를 두고 UAE 전역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갖춘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다. 특히 UAE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의료기관을 비롯해 SEHA, DHA, EHS 등 주요 공공 의료기관과 민간 병원 그룹, 전문 클리닉 등 폭넓은 병원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웨이센은 다피르 메디컬의 의료 네트워크와 현지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UAE 내 병원 및 검진센터를 중심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도입을 확대하고 이를 교두보로 중동 전반으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다피르 메디컬 대표이사 사므라(Dr. Samar)는 "웨이메드 엔도는 UAE 의료기관들이 요구하는 높은 진단 정확도와 효율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특히 정부 병원과 민간 의료기관 모두에서 활용 가능한 범용성과 실증된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중동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웨이센은 이미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웨이메드 엔도로 안정적인 해외 매출을 창출하며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동 시장에서도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UAE를 시작으로 K-의료 AI 기술이 중동 의료 현장에 성공적으로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민식 기자 (mspark@medigatenews.com)
출처 : 메디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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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국립병원서 AI 의료 기술 글로벌 검증 나서
웨이센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의 거점 의료기관과 협력하는 의료 인공지능(AI) 기술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에 있는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과 체결한 ICT 기반 의료 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된다.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과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웨이센 역시 협력 기업으로 함께 참여해 현지 의료 환경에서의 AI 기술 실증과 공동 연구 추진에 뜻을 모았다.
응우라 국립중앙종합병원은 인도네시아 보건부 산하 국립 공공병원으로, 약 700병상 규모를 갖춘 발리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암, 장기이식, 중증·희귀질환 치료 등 고난도 진료를 수행하며 인도네시아 내 상급종합병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제성모병원과 웨이센은 해당 병원을 중심으로 ICT 기반 의료 시스템과 AI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적용·검증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웨이센과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 12월 K메디컬의 글로벌화를 목표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병원·기업 간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양 기관은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제반 업무 교류 △의료 AI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AI 기술 기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을 주요 협력 분야로 설정하고,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을 아우르는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인도네시아 발리 실증 사업은 이런 협력의 첫 해외 적용 사례로 다도해 지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웨이센은 자사의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를 포함한 의료 AI 기술을 현지 임상 환경에 적용해 실효성과 확장 가능성을 검증하고 국제성모병원은 임상 및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AI의 실제 활용 모델을 공동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ICT 기반 의료 연구를 강화하고 한국의 선진 의료시스템을 공유할 것”이라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양국 의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수준이 높은 거점 병원에서 현지화를 거쳐 실제 임상 환경에 적용·검증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받는 의료 AI 기술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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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의료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산에 필요한 제반 업무 교류 및 협력 △의료 AI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AI 기술 기반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에서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과 같은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권역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와 의료협력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웨이센 역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 AI 내시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러한 양 기관의 역량이 결합되면서 병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한국 의료를 글로벌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인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만 한정된 협력의 틀을 넘어 국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웨이센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병원의 국제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임상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당사의 의료 AI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한국 의료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은경 기자
출처 : 팜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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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은 지난 28일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orea Intelligent Information Systems Society, 이하 KIISS)가 주관한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사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기반으로 지능형 스타트업 대상(Intelligent Start-up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경기도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AI and Generative Genomics: 차세대 융합기술과 지역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개최됐다. KIISS는 인공지능이 산업·사회 전반에서 혁신을 이끄는 ‘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AI 내시경과 미래검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학계,산업,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경남 대표는 AI 기반 내시경 기술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검진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실시간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내시경 전문의를 보조해 더욱 꼼꼼하고 고품질의 내시경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이상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대학병원부터 지역거점 병원, 로컬 병원까지 폭넓게 도입되며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입증해 국내 AI 내시경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도입과 현지 임상 연구도 활발히 추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의료 분야를 넘어 공학적으로도 당사의 기술성과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웨이메드 엔도를 통해 내시경 검사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은경 기자
출처 : 팜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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