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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3

위·대장 내시경 영상 실시간 분석, 이상병변 감지 및 질환 가능성 제공 의료 AI 소프트웨어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조달청 ‘제2차 혁신제품 시범사용사업’에 선정돼 국립병원 3곳에 AI 소화기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청장 김윤상)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이 활성화를 위해 99억원 규모의 59개 혁신제품을 시범사용 할 113개 기관을 선정하고 11일 그 결과를 혁신장터에 공개했다.

웨이센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도강릉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 총 3곳에 AI 소화기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하며 국립병원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병원 3곳 모두 일부 도입이 아닌 내시경실 전체에 모두 도입이 된다는 점에서 규모가 상당하다.

웨이센은 이미 국내 다수 병원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며 꾸준하게 고객사를 발굴하고 있는 가운데, 국공립 병원 3곳에 해당 제품을 공급하며 민간병원 뿐 아니라 국공립 병원 영업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 대장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병변을 감지 및 질환 가능성을 제공하는 의료 AI 소프트웨어다. 최근 국내 최초 AI 소화기 내시경으로 식약처 인허가 3등급을 확보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병원 및 검진센터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경남 대표는 “조달청의 혁신제품이 전 산업군을 영위하는 가운데, 웨이센의 의료 AI 제품이 3곳의 국립병원에 공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은 절호의 찬스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는 “조달청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마련해준 것이라 생각하기에 이 기회를 잘살려 국립병원 내 의료AI 제품이 빠르게 확산되고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웨이센은 지난 5월 강릉아산병원에 AI 소화기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했으며, 베트남 경제사절단 의료 AI 대표 기업으로 참여해 해외 시장 공략을 박차고 있다.


기사링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1378

2023-06-21

인공지능(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은 지난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베트남 과학기술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해 개최한 ‘한-베트남 의료 AI+DX 협력 포럼’에 참가해 웨이센의 의료 AI 솔루션을 소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한-베트남 의료AI+DX 협력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웨이센]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한-베트남 의료AI+DX 협력 포럼’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웨이센]


이번 행사는 한국과 베트남의 의료 AI와 DX 정책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들에 베트남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박윤규 과기부 2차관과 부이 테 주이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응우엔란 히에우 하노이 의대병원장, 부 득 러이 한-베 과학기술연구원(V-KIST) 행정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웨이센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WAYMED Cough)’에 대해 발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을 부스 내에 마련했다. 부스 방문자들에게는 AI 소화기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도 함께 소개했다.


웨이센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난 베트남 주요 병원들과 후속 미팅을 통해 도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며 베트남 의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웨이센은 지난해부터 베트남 하노이 소재 세인트 폴 병원 내에 웨이메드 엔도를 설치해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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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식약처 인허가 획득 위 내시경 AI 솔루션, 이상병변 시각적 제공 조기 위암 진단 최적화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은 8일부터 열리는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2023(IDEN 2023)에 참가해 소화기 내시경 AI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 위 3등급 제품을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웨이센은 지난 5월 국내 최초 위 내시경 AI 솔루션(품목명: 위암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으로 식약처 인허가 3등급을 획득한바 있다.


이번 제품은 위 내시경 영상을 AI로 분석해 감지된 병변의 질환 가능성을 제공하는 의료AI 소프트웨어로 위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감지한 이상병변에 대해 암 유/무 및 병변의 성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웨이메드 엔도 위 3등급 제품은 웨이센과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교수 연구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적 의학적 검증을 거쳐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하고 국내 최초 AI 소화기 내시경으로 3등급 인허가를 획득한 것이다.


해당 제품은 내시경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에게 시각적 구분이 어려운 이상병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내시경 검진의의 빠르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바탕으로 웨이메드 엔도 위 3등급 제품은 내시경 검진의의 새로운 진단 보조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모으고 있다.


IDEN은 대한 소화기내시경학회 회원과 전 세계 내시경 의사들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열리는 대규모 국제 학술 행사다.

미국, 유럽과 아시아권 세계 각국의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들이 참여해 소화기 내시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의와 열띤 토론이 이뤄지는 소화기 내시경 전문 학회인 만큼 웨이센은 이번 학회에서 웨이메드 엔도 3등급 제품을 첫 선보이며 소화기 내시경 전문의들의 주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위암은 국가검진에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위 내시경을 통해 조기발견이 중요한 질환으로, 이번 웨이메드 위 3등급 제품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조기진단율을 높이는데 가장 좋은 의료 AI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웨이센은 최근 강릉아산병원에 AI 소화기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성공적으로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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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올 하반기 100억원 규모 시리즈 B투자 마무리, 해외사업에 집중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국내·외에서 받은 상장·표창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국내·외에서 받은 상장·표창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


인공지능 메디테크(AI MEDITECH) 기업 웨이센이 내년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동안 세계적인 가전·기술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고, 아시아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글로벌 헬스케어 프로그램 ‘아시아·태평양 메디테크 이노베이터’ 톱4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웨이센은 설립 4년 만에 국내외에서 의료 AI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본지와 만나 “AI를 활용해 성공 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의료라고 판단했다”며 “국내에는 좋은품질의 의료데이터가 잘 축적돼 있다. 훌륭한 국내 의료진과 협업하면 좋은 솔루션을 만들 수 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고 6일 밝혔다.

웨이센의 대표 제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 AI 모델과 동영상 학습모델을 근간으로 하는 소화기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다. 위·대장 내시경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내시경 영상을 분석, 이상 병변 의심부위를 표시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다.

김 대표에 따르면 임상시험에서 94.5% 이상의 정확도를 보였다.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고, 1년여 만에 건강검진센터 등 30여 개 의료기관에 설치될 만큼 의료진의 관심도 많다.

해외에서도 웨이센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지난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진행한 ‘ICT 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에서 웨이센은 베트남 하노이 현지 세인트 폴 종합병원에 ‘웨이메드 엔도’를 설치하고 5000여 건의 AI 내시경 검사를 진행했다. 올해 4월 보건산업진흥원의 우수사업에 선정됐고, 베트남 국립 병원을 타깃으로 시범운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의료시장에서도 시범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요르단 등 중동시장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국가마다 의료 환경이 다른 만큼 현지 상황에 맞게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레퍼런스가 쌓이면서 사용성을 보완하고, 부족한 점도 개선했다”고 했다.

이어 “올해 7개 이상의 국가에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고, 내년이 해외 사업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동과 동남아 등에서 AI 의료기술에 대한 충분한 니즈를 확인했다. 시범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각국의 규제기관 인허가에 도전하겠다. AI 내시경 시장에서 퍼스트무버로서 활약할 시기가 온 것 같다”고 자신했다.

d2d0493480f2a.png▲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자사의 로고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

국내 내시경 건수는 위 1000만 건, 대장 300만 건 이상이다. 검사 건수가 지속 증가하며 질 관리도 필요한 시점이다. 김 대표는 “검사에 대한 질적 상향 평준화가 국민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서울까지 올라오지 않아도 (지방에서도) 검사 만족도가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

AI 내시경 분야 시장 규모 성장 전망도 밝다. 김 대표는 “AI 내시경 분석 시장은 내시경 시장과 맞물려 있다. 내시경 시장 규모만 해도 2025년 50조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며 “AI 내시경 분석 시장은 최소 10조 원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질환 분야도 확대한다. 웨이센은 재 공황장애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진단과 치료에 그치지 않고 에프터케어까지 전주기 메디테크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김 대표는 “공황장애로 고통받는 환자는 많지만 개발 기업이 많지 않다. 연내 식약처 임상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제품으로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웨이센은 시리즈 A 투자유치로 75억 원의 자금을 마련했다. 또 범부처 과제 등 정부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올해 하반기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하고 해외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개발 기간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인허가 과정도 큰 허들이 된다.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평가제도 등을 통해 많이 노력하고 있는 건 알지만, 더욱 빠른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프로세스가 좀 더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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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웨이센(대표 김경남)과 강릉아산병원(원장 유창식)이 과학기술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2023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23일 사업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바우처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위/대장 내시경 검사 의료 현장 내 의료 AI 소프트웨어를 빠르게 도입 및 활용해 고품질 내시경 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강릉아산병원은 지난 12년간 국가 검진기관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인증을 받고 있는 병원으로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더 나아간 고품질 내시경 검사를 운영하겠다는 취지로 AI 소화기 내시경 'WAYMED Endo(이하 웨이메드 엔도)'를 도입했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서비스 적용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 벤처·중견 기업 등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병원은 AI 제품에 대한 도입 비용을 지원받고 AI 기업은 AI 제품을 확산할 수 있어 강릉아산 병원은 AI 소화기내시경을 강원도 종합병원 최초로 도입할 수 있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AI 바우처 사업을 통해 웨이센은 국내 타겟 병원 중 하나인 강릉아산병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며 "강릉아산병원이 대표적인 지역거점 병원인 만큼 해당 레펀런스를 시작으로 주변 병원에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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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베트남 의료시장 공략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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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노상우기자] 웨이센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에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며, 베트남 의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7일 밝혔다.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진행한 ‘ICT기반 의료시스템 해외진출 시범사업’에서 웨이센의 수행 결과를 토대로 우수사업으로 선정하며, 후속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 우수사업 선정으로 웨이센은 베트남 내 인공지능(AI) 소화기 내시경 ‘WAYMED Endo’를 시범 운영하는 병원을 확대하고 현재 운영하고 있는 세인트폴 종합병원에도 지속적으로 ‘WAYMED Endo’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세인트폴 종합병원은 전년도 사업 기간 동안 약 5000여 건의 AI 소화기 내시경 검사 건수를 운영하는 성과를 이뤘다. 웨이센은 현지 의료진들에게 실제 미세 용종과 같은 작은 크기의 병변을 발견하는데 AI 소화기 내시경이 많은 도움이 됐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웨이센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을 통해 베트남 현지 국립 병원을 타깃으로 시범운영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미 올해 초부터 수차례 베트남 현지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하노이, 호치민 현지 병원 미팅을 추진하며 시범 도입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웨이센은 베트남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에 진출 기회를 만들어갈 전략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우수사업 선정에 힘입어 전 세계 의료기관에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힘 쏟을 예정이다.


웨이센은 올 해 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3에서 혁신상 4관왕 쾌거를 이루며 K-의료AI 우수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바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3월 코엑스에서 열린 ‘KIMES 2023’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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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엔지니어 출신 김경남 대표이사 "올해 매출 10배 늘어날 것"
AI 내시경, FDA 인증도 준비…강점은 10년 넘은 동료 기술진

(서울=뉴스1) 음상준 보건의료전문기자 | 2023-04-05 06:20 송고





 인공지능 메디테크(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Wayces) 김경남 대표이사.

인공지능 메디테크(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Wayces)이 디지털치료제 개발에 뛰어들었다. AI 기술을 적용해 진단에서 치료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것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이사는 최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정신질환 분야에서 디지털치료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치료를 시작하는 것 자체가 환자 입장에선 큰 결심인데, 디지털치료제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디지털치료제를 통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집에서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다"며 "현재 미국에서는 디지털치료제 시장이 급성장 중이다. 우리나라도 전략적인 투자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3세대 미래 치료제로 불리는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는 의약품처럼 질병 예방과 관리,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SW) 서비스를 말한다.


AI 기술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디지털치료제 수요도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정신질환 치료에서 디지털치료제 제품이 속속 개발되거나 출시돼 처방되고 있다. 정부도 디지털치료제 개발을 권장하고 있다.


김 대표는 "웨이센은 이미 AI 내시경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디지털치료제 개발에도 관심이 많다"며 "정신질환 분야에서 신제품을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디지털치료제는 아직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등장하지 않았다. 정보통신(IT) 기술이 뛰어난 국내 기업들이 앞다퉈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 이유다. 기존 신약과 의료기기 시장에서 고전하는 국내 기업들은 디지털치료제 영역에서 역전을 꾀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전 세계 디지털치료제 시장 규모가 2021년 약 5조원에서 2030년에는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성장률은 26.7%에 달한다.


김 대표는 "올해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원년"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웨이센은 초기 기업이다 보니 매출보다는 투자금이 더 드는 구조다. 지난해 수억원이던 연간 매출액이 올해 10배가량 증가할 전망이다.


매출을 일으키는 핵심 제품은 위와 대장 내시경 검사를 분석해 병변을 찾도록 돕는 AI 소프트웨어인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이다.


웨이메드 엔도는 정지된 이미지를 분석하는 다른 AI와 달리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의사의 진단을 돕는다. 위와 대장 내시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AI도 웨이메드 엔도가 유일하다.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EU)의 CE 인증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1월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받고 30여개 건강검진센터 등에 설치돼 쓰이고 있다"며 "웨이메드 엔도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태국과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등 중동 시장에서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웨이센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목소리를 녹음 한 뒤 호흡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의료기기인 '웨이메드 코프(WAYMED Cough)'도 출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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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통신사 <뉴스1>과 인터뷰 중인 김경남 웨이센 대표이사. 

김 대표 이력도 눈길을 끈다. 그는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이다. 통상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는 고집스러운 기술 개발이 큰 장점이지만, 회사를 운영하면서 융통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사실이다.


김 대표는 "나는 엔지니어 출신이지만 글로벌 영업 등 비즈니스 경험이 많다"며 "유연한 사고로 회사를 운영하겠다는 철칙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사 최대 강점으로 "10년 넘게 손발을 맞춰온 우수한 기술진을 보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한 뒤 포스텍(포항공대) 대학원에서 컴퓨터 비전을 공부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텔슨, 인프라웨어 등에서 일했다. 김 대표는 셀바스AI 최고경영자(CEO)도 역임했다. 이후 2019년 웨이센을 설립했다.



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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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CEO에게 묻는다]웨이센(Waycen) 김경남 대표이사
설립 4년만에 글로벌 메디테크 도약…"혁신성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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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타임즈=이인복 기자]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면 우리는 시선도 주지 않습니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드는 것이 바로 혁신이기 때문이죠. 혁신에서 시작해 혁신으로 간다. 그것이 바로 웨이센의 DNA이자 로드맵입니다."

4차 산업 혁명을 타고 국내에서도 인공지능을 앞세운 메디테크(MEDTECH) 기업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저마다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실제로 시장의 선택을 받은 제품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

하지만 이러한 불확실한 시장에서도 빠르게 꽃을 피우는 기업도 있다. 세계 최대 혁신 기술의 장이라고 불리는 CES에서 혁신상을 휩쓸고 있는 웨이센(Wayces)이다.

혁신성 앞세워 CES 휩쓴 웨이센 글로벌 시장 공략 시동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 CES 혁신상 2관왕 등 4년차 스타트업이라고는 볼 수 없는 성과를 내며 빠르게 세계 시장으로 나가고 있는 웨이센. 이를 이끌고 있는 김경남 대표이사는 그 배경을 '혁신'이라는 단어로 요약했다.

b7d78cc03de2e.png웨이센이 CES 혁신상을 휩쓴 배경으로 김경남 대표이사는 '혁신 DNA'를 꼽았다.

"혁신이라는 단어가 생각보다 거창하지만 본질은 단순합니다. 의료진이 필요로 하지만 아직까지 세상에 없는 것. 그걸 구현하면 바로 혁신이 되는거죠. 웨이센은 창립 준비 단계부터 여기에 집중했고 이것만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웨이센의 DNA죠."

그렇게 구현된 웨이센의 첫번째 아이템이 바로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다.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병변을 찾아주는 인공지능. 세계에서 위와 대장 내시경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웨이메드 엔도가 최초다.

김경남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진단 보조 인공지능은 X레이나 CT 화면 등 정지된 이미지에 한정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화면, 즉 영상을 통한 진단 보조에 대한 수요는 있었지만 기술로 구현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글로벌 대기업들조차 대장 내시경 등에 한정된 기술이 있을 뿐 위와 대장 내시경 모두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은 웨이메드 엔도가 유일하다"며 "글로벌 시장에 나설 수 있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웨이메드 엔도는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뒤 1년여 만에 건강검진센터 등 30여개 의료기관에 설치될 만큼 의료진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CES 혁신상 등을 통해 기술이 알려지며 베트남, 태국에 진출했으며 올해 아랍헬스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이집트 등과 파트너쉽을 체결하며 시범 서비스에 들어간 상태다.

불과 1년 만에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의 발판까지 마련한 셈. 상당수 인공지능 기업들이 아직까지 뚜렷한 수익 모델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다.

김경남 대표이사는 "이미 국내와 해외에서 리얼월드데이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임상 근거가 쌓여가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유료 전환하는 의료기관들도 늘고 있는 추세"라며 "올해 웨이메드 엔도만으로 1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특히 그는 웨이메드 엔도가 뛰어난 호환성을 지닌데다 경쟁 제품에 비해 타임 딜레이가 매우 적다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료진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기능을 최적화된 인공지능을 구현한 만큼 글로벌 시장이 두렵지 않다는 확신이다.

김경남 대표는 "이미 인공지능은 정지 영상에서 동영상으로, 또한 실시간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러한 기술을 가진 기업은 극도로 제한돼 있고 특히 타임 딜레이를 이정도로 줄인 기술은 전 세계를 찾아봐도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특히 글로벌 대기업 제품들이 자사 제품에 한정적으로 기술을 적용해 장비 의존성이 있는 반면 웨이메드 엔도는 개발 단계부터 올림푸스, 메드트로닉, 펜탁스 등 주요 내시경 장비의 데이터셋을 모두 적용해 호환성 면에서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웨이메드 코프 등 후속 라인업 지속 출시 "성공 신화 필요"

이러한 혁신성을 기반으로 웨이센은 스마트폰으로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만으로 호흡기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앱 기반 소비자 의료기기인 '웨이메드 코프(WAYMED Cough)'를 후속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aeceb9393deaf.png김경남 대표이사는 웨이센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의료진과의 협업을 꼽았다.

웨이메드 코프 또한 이미 국내를 넘어 동남아 각 국가에서 시범사업 등을 진행하며 이미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이러한 아이디어들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김경남 대표는 이러한 원동력으로 의료진과의 협업을 꼽았다.

김경남 대표는 "웨이메드 엔도 등 혁신성 있는 제품들이 세상에 선을 보이면서 이제는 의료진들이 '메디테크 맛집'이라며 웨이센을 직접 찾아오고 있다"며 "기술로 풀어야 하는 의료진들의 미충족 수요를 그들이 직접 들고 찾아오고 있는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모여든 의료진이 빅5병원 주요 진료과장 등을 포함해 30여명이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들의 미충족 수요에서 시작해 개발과 고도화, 업그레이드까지 그들과 함께 하니 의료진이 외면하는 제품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협업은 곧 웨이센의 경쟁력이 되고 있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 키 닥터들이 웨이센에 모여 있다 보니 아이디어부터 데이터셋까지 양질의 텃밭이 가꿔지고 있는 이유다.

김경남 대표는 "웨이메드 엔도가 빠르게 시장에 나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배경도 여기에 있다"며 "전 세계에서 위, 대장 내시경 건수가 가장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인데다 임상 데이터가 곧바로 학습 모델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양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특히 의료진의 미충족 수요에서 시작한 만큼 수많은 의사들이 앞다퉈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이를 통해 만들어진 모델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협업 모델이 웨이센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차별성"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기반은 웨이센의 차기 라인업에 대한 고민도 덜어주고 있다. 의료진들이 지속적으로 미충족수요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니 특허도 사실상 덤으로 따라오고 있는 상황.

실제로 웨이센은 창립 4년만에 등록 특허만 20여건을 출원했으며 미국과 중국, 일본에 이르는 광범위한 보호막을 만들어 놓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웨이센은 이제 다음 스텝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가장 유력한 차기 라인업은 바로 디지털치료기기(DTx). 이미 창립 시점부터 의료진들과 함께 준비했던 텃밭중에서 바야흐로 시장이 열리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경남 대표는 "이미 의료진들과의 협업으로 기반 기술을 세팅한 상태로 연내 허가 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내년에 임상에 들어가 내년 말 인허가를 끝내는 것이 현재 로드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디지털치료기기 또한 과거에 나온 제품들과는 완전하게 차별화되는 혁신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기대해도 좋다"며 "경쟁 플레이어들과는 전혀 다른 제품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그는 국내에서의 시장 경쟁에 대해서는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다. 국내 기업들이 같이 살아야 바야흐로 메디테크 강국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이다.

김경남 대표이사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IT기술, 뛰어난 의료 시스템, 양질의 데이터셋을 모두 갖춘 매우 특수한 국가"라며 "인공지능, 나아가 메디테크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이 충분히 나올 수 있는 토양이 갖춰져 있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지금은 이러한 경쟁력을 최대한의 파이로 키워야 하는 시점인 만큼 모두가 파트너쉽을 가지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웨이센이 이러한 진격에 선봉장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메디컬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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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이하 KIMES)'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웨이센은 이번 KIMES에서 CES 2023 혁신상 수상 제품들로 부스를 구성한다.


CES 혁신상을 2년 연속 수상한 AI 소화기 내시경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를 비롯 CES 2023 혁신상 2관왕을 차지한 인공지능 호흡기 셀프스크리닝 서비스 'WAYMED Cough(웨이메드 코프)', 인공지능 폐암전이 예측 기관지 초음파 내시경 'WAYMED EBUS(웨이메드 이부스)'까지 세 가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웨이센은 독립부스 외에도 보건산업진흥원의 디지털 헬스케어관, KOTRA 메디스타 이니셔티브 쇼 케이스관에도 제품을 전시해 다양한 참관객들을에게 의료 AI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보건산업진흥원 디지털 헬스케어관에는 베트남 Saint Paul 병원에 시범운영 중인 제품을 직접 볼 수 있어 국내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이번 KIMES 전시에는 CES 2023 혁신상을 수상 제품으로 부스를 구성한 만큼 의료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며 "의료 산업에 Real-time AI 기술이 접목된 제품 그리고 헬스케어 산업에 새로운 시대를 열 기술들을 웨이센 부스에서 직접 확인 해보시 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웨이센은 이번 KIMES 2023가 열리는 코엑스 C홀 #513 부스에 전시를 진행하고, 의료 AI 제품 도입을 검토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스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디파나 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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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7
웨이센 아랍헬스 참가
/자료=웨이센

AI MEDTECH 전문기업 웨이센은 오는 2월2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아랍헬스 2023'에 참가해 중동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아랍헬스에서 AI 소화기내시경 'WAYMED Endo'를 선보이고 향후 아랍에미레이트(UAE) 포함 중동시장 공격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WAYMED Endo(웨이메드 엔도)는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실시간으로 소화기 내시경 영상을 분석해 위·대장 내 이상병변을 확인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현지 전문가를 통해 사전 시장조사를 진행한 결과 아랍헬스 전시는 성장 잠재력이 큰 중동 시장 공략의 초석이 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며 "이미 아랍헬스 기간 동안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미 확정돼 있는 만큼 글로벌에서 혁신성을 높이 인정받은 웨이메드 엔도가 중동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랍헬스는 지난 1976년 첫 개최 후 올해 48회를 맞은 중동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로, 전 세계 4000여개 기업과 10만명 이상이 참가할 만큼 높은 위상을 자랑한다. 웨이센은 지난 1월 CES 2023에서 혁신상을 4관왕 쾌거를 이룬 뒤 글로벌 기업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연이어 이번 전시에서도 중동시장 내 새로운 비즈니스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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