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왼쪽)와 김경남 웨이센 대표(오른쪽)가 협약문을 들고 있다. (사진=웨이센)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의료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산에 필요한 제반 업무 교류 및 협력 △의료 AI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AI 기술 기반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에서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과 같은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권역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와 의료협력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웨이센 역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 AI 내시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러한 양 기관의 역량이 결합되면서 병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한국 의료를 글로벌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인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만 한정된 협력의 틀을 넘어 국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웨이센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병원의 국제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임상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당사의 의료 AI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한국 의료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은 지난 28일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orea Intelligent Information Systems Society, 이하 KIISS)가 주관한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사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기반으로 지능형 스타트업 대상(Intelligent Start-up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오른쪽)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이정승 회장(왼쪽)으로부터 지능형 스타트업 대상 수상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웨이센)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경기도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AI and Generative Genomics: 차세대 융합기술과 지역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개최됐다. KIISS는 인공지능이 산업·사회 전반에서 혁신을 이끄는 ‘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AI 내시경과 미래검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학계,산업,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경남 대표는 AI 기반 내시경 기술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검진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실시간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내시경 전문의를 보조해 더욱 꼼꼼하고 고품질의 내시경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이상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대학병원부터 지역거점 병원, 로컬 병원까지 폭넓게 도입되며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입증해 국내 AI 내시경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도입과 현지 임상 연구도 활발히 추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의료 분야를 넘어 공학적으로도 당사의 기술성과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웨이메드 엔도를 통해 내시경 검사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웨이센은 지난 12일 베트남 국영기업인 VNPT I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웨이센은 베트남에서 자사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병원 도입 확산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호앙 VNPT IT 대표(왼쪽)와 김경남 웨이센 대표(오른쪽)가 업무협약 문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웨이센)
VNPT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주도하는 대표 국영기업으로, VNPT IT는 VNPT 그룹 내 정보기술(IT) 부문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국가 전략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 분야 역시 병원 정보화와 AI 기반 진료 혁신을 적극 준비 중이다. VNPT IT는 이러한 국가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의 핵심 추진 주체로서, 베트남 전역 8000여 개 이상의 병원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병원에 PACS, HIS 등 병원 정보시스템을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의료AI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웨이센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베트남 내 의료AI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이미 베트남 주요 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의 실증과 상용화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베트남 내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웨이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VNPT IT의 전국 병원 네트워크 및 기술 인프라와 결합해 베트남 의료AI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향후 병원 정보시스템과 AI 진단 솔루션 간의 연동을 고도화하며, 의료진의 효율적 진단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VNPT IT 대표이사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베트남 의료 현장에서의 AI 도입 및 상용화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이사는 “VNPT IT는 베트남 의료기관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웨이센의 AI 기술력과 결합할 때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AI 내시경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통해 내시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윤아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베트남 닌빈에서 열린 VNAGE 2025에서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위암 진단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웨이센)
웨이센은 10월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린 베트남 소화기학회(Vietnam Gastroenterology Association 2025·VNAGE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 위암 진단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웨이센은 이번 학회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 위암 진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교수, 김윤아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김윤아 교수가 직접 발표를 맡았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와 전문의 간 침윤 깊이 진단 정확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가 공유됐다.
이번 연구는 조기 위암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와 내시경 전문의 간의 침윤깊이 진단 정확도를 비교한 임상시험이다. 그 결과 AI는 민감도 96%, 특이도 95%, 전체 정확도 96%로 내시경 전문의(정확도 71%) 대비 현저히 높은 진단 성능을 보였다. 특히 병변의 크기나 형태와 관계없이 일관된 판독 정확도를 유지해 AI의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진단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가 단순한 조기 위암 탐지 성능을 넘어, 병변의 침윤 깊이(Depth of invasion) 예측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전문의 수준 이상의 임상적 판단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는 향후 내시경 시술 중 실시간 진단 보조 및 치료 전략 수립 과정에서 AI가 의사의 의사결정을 강화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VNAGE 2025 현장에서는 김윤아 교수의 발표 이후 현지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 의료진들이 조기 위암 진단에 AI를 어떻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웨이센의 AI 내시경 기술이 국제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번 연구 결과는 웨이메드 엔도가 조기 위암 진단의 정밀도와 일관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미 베트남을 중심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도입과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임상적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적 성과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은 지난 16일 열린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HLMHE·High Level Meeting on Health and the Economy) 및 ‘2025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세계바이오서밋에서 김경남 대표가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웨이센)
웨이센은 국제성모병원이 주최한 특별 세션 ‘한국 의료 인공지능 혁신 포럼’(K-Medical AI Innovation Summit)에서 김경남 대표가 ‘인공지능 내시경: 소화기암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AI-Based GI Endoscopy: New Paradigm for Preventing GI Cancer)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날 포럼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환영사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네이버 헬스케어 유한주 박사 △김혜윤 국제성모병원 교수, 김동호 메가존 부사장이 의료 AI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웨이센은 이번 발표에서 자사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가 위·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있어 AI의 역할과, 의료진을 보조해 병변 감지율을 높임으로써 조기 스크리닝에서 가지는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글로벌 진출 현황을 공유하며 APEC 21개 회원국 보건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암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했다. 특히 국제 의료보건 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화기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웨이메드 엔도가 이미 베트남,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 진출해 국제 의료보건 사회의 주요 과제 해결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APEC 보건·경제 고위급 회의와 세계 바이오 서밋과 같은 글로벌 무대에서 웨이센의 AI 내시경 기술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시간 기술을 활용한 AI 내시경 기술을 통해 소화기 암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의료시장 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웨이센은 지난 4일 베트남 중부 최대이자 보건부 산하 최대 의료기관인 후에중앙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웨이센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베트남 전역 확산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웨이센과 후에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은 올해 상반기부터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AI 기술의 유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1894년 설립된 후에중앙병원은 5,00병상 규모를 갖춘 베트남 중부 최대 종합병원이자,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의료기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핵심 의료기관이다.
교육·연구·진료를 아우르며 중부 지역 의료를 선도하고 있으며, 하루 300건 이상의 내시경 환자를 수용하는 내시경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내시경 의료진을 양성하는 주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웨이메드 엔도' 도입은 수련 중인 내시경 전문의들에게 AI 기반 진단 기술을 직접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과는 지난 4월 베트남 ‘VGEC 2025’ 학회와 6월 국내 국제소화기내시경학회(IDEN 2025)에서 각각 발표됐으며, AI 내시경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현지 및 국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팜느히엡(Pham Nhu Hiep) 후에중앙병원 병원장은 "후에중앙병원은 베트남 중부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의료 기관으로, 위·대장 내시경 스크리닝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웨이메드 엔도 도입은 우리 병원이 내시경 진단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역사와 권위를 갖춘 후에중앙병원과의 협력은 ‘웨이메드 엔도’의 임상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베트남 전역으로의 도입 확대와 함께, AI 내시경을 통한 소화기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바이오타임즈] 인공지능(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사절단' 행사에 연사로 초청되어 태국 의료 및 ICT 업계 관계자들 앞에 섰다.
이번 행사는 태국을 비롯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지역 소재 병원 및 ICT 바이어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행사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에듀테크가 이번 행사의 메인 주제다.
태국 보건복지부 및 주요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웨이센은 ‘새 시대, AI를 위/대장 내시경에 접목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사용하고 있는 동남아 소재 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해 참가자 및 현지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웨이메드 엔도는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의료진을 보조해 위, 대장 내 이상 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한다는 것이 제품의 핵심이다. 지난 3월 위암 가능성 예측 및 침범 깊이 분류 기술을 더해 세계 최초 위암 침범 깊이를 분석하는 의료 소프트웨어로 식약처 3등급 인허가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태국을 비롯 7개국 다수의 대형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이용 중이며, 현지 레퍼런스 병원 중심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비즈니스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올해 초 사우디 최대 의료전문기업인 메가마인드와 전략적 판매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해외 시장에서 괄목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웨이센은 이번 태국 행사를 마치고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동해 ‘K-Med Expo’ 전시를 참가한다. 해당 전시에는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및 ‘AI 호흡기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선보인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웨이센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립 대학병원 RSUI(Rumah Sakit Universitas Indonesia)와 의료 AI 솔루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웨이센이 인도네시아 최대 국립 대학병원 RSUI와 의료 AI 솔루션 공급협약을 맺고 협약식을 개최했다. 오른쪽부터 웨이센 김경남 대표,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아수뚜띠 지안티니 국립 인도네시아 대학병원장 (사진=웨이센)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열린 ‘대한민국-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논의된 한-아세안 디지털협력을 계기로 성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AI 기술이 해외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국립 인도네시아 병원 RSUI와 웨이센의 협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웨이센은 자사 AI 기반 호흡기 건강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의 인도네시아 현지화를 진행하고 현지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RSUI의 요청으로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의 시범서비스도 진행한다.
RSUI는 인도네시아 소재 가장 큰 국립 대학병원으로 인도네시아 내 첨단의료를 이끌어가고 있는 스마트 병원이다.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인 ‘RSUI 리모트 헬스 서비스(Remote health Service)’를 자체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현지인의 의료 공백을 메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 기간동안 웨이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한-아세안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소재 병원들과 다수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 진출을 위한 수출 활로 개척 활동을 가졌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스마트병원인 RSUI와 협력해 K의료AI를 널리 알리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장자원 기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전문 기업 웨이센이 AI 호흡기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웨이센의 ‘웨이메드 코프’는 5초간의 기침소리를 통해 사용자의 호흡기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AI 솔루션이다. 기침음을 녹음하면 현장에서 바로 신호등 형태로 호흡기 건강상태의 위험 정도를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호흡기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웨이메드 코프는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경민 교수 연구팀과 전진희 원장(전 연세비앤에이의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한 서비스다. 실제 호흡기 질환자들의 기침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을 개발해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웨이센과 워커힐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객과 웰니스 클럽 ‘ROO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웨이메드 코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팬데믹 이후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으며, 이후에도 고객의 건강을 위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누구나 손쉽게 호흡기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웨이메드 코프는 확장성이 큰 서비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IoT(사물인터넷)와 시니어케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웨이메드 코프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웨이센 측에 따르면 이미 다수의 해외 파트너사들과 현지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이 지난 10일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과 글로벌 의료사업 및 공동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의료의 글로벌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해외 진출 및 글로벌 확산에 필요한 제반 업무 교류 및 협력 △의료 AI 제품 개발과 국내외 의료기관에서의 임상 적용을 위한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AI 기술 기반의 공동 연구 과제 발굴 등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토대로 임상·연구·사업 전 영역에서 연속성 있는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국제성모병원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과 같은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권역과 몽골,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와 의료협력 의료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오고 있으며 웨이센 역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서 AI 내시경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이 이러한 양 기관의 역량이 결합되면서 병원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한 한국 의료를 글로벌화하기 위한 새로운 시너지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인 고동현 신부는 “이번 협약은 국내에만 한정된 협력의 틀을 넘어 국제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웨이센과 함께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병원의 국제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임상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글로벌 확산을 위한 기술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당사의 의료 AI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에서도 경쟁력 있는 한국 의료사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은경 기자
출처 : 팜이데일리
기사 바로가기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웨이센은 지난 28일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Korea Intelligent Information Systems Society, 이하 KIISS)가 주관한 ‘2025 추계학술대회’에서 자사 AI 내시경 솔루션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기반으로 지능형 스타트업 대상(Intelligent Start-up Award)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경기도청,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AI and Generative Genomics: 차세대 융합기술과 지역혁신 생태계’를 주제로 개최됐다. KIISS는 인공지능이 산업·사회 전반에서 혁신을 이끄는 ‘AI 전환 시대’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학회에서는 김경남 웨이센 대표가 ‘AI 내시경과 미래검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아 학계,산업, 공공기관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김경남 대표는 AI 기반 내시경 기술이 의료 현장에 가져올 변화와 미래 검진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실시간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이 내시경 전문의를 보조해 더욱 꼼꼼하고 고품질의 내시경 검사를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웨이메드 엔도는 위·대장 내시경 검사 중 이상 병변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 솔루션으로, 국내 주요 대학병원부터 지역거점 병원, 로컬 병원까지 폭넓게 도입되며 높은 정확도와 안정성을 입증해 국내 AI 내시경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더불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의 도입과 현지 임상 연구도 활발히 추진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번 수상은 의료 분야를 넘어 공학적으로도 당사의 기술성과 확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웨이메드 엔도를 통해 내시경 검사 표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은경 기자
출처 : 팜이데일리
기사 바로가기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웨이센은 지난 12일 베트남 국영기업인 VNPT IT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웨이센은 베트남에서 자사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병원 도입 확산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VNPT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을 주도하는 대표 국영기업으로, VNPT IT는 VNPT 그룹 내 정보기술(IT) 부문을 담당하는 핵심 계열사다. 베트남 정부는 2030년까지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국가 전략 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료 분야 역시 병원 정보화와 AI 기반 진료 혁신을 적극 준비 중이다. VNPT IT는 이러한 국가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의 핵심 추진 주체로서, 베트남 전역 8000여 개 이상의 병원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주요 병원에 PACS, HIS 등 병원 정보시스템을 공급해왔으며 최근에는 의료AI 솔루션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웨이센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중심으로 베트남 내 의료AI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협력 및 공동 사업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웨이센은 이미 베트남 주요 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의 실증과 상용화를 활발히 진행 중이며, 베트남 내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왔다.
웨이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VNPT IT의 전국 병원 네트워크 및 기술 인프라와 결합해 베트남 의료AI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향후 병원 정보시스템과 AI 진단 솔루션 간의 연동을 고도화하며, 의료진의 효율적 진단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AI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VNPT IT 대표이사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베트남 의료 현장에서의 AI 도입 및 상용화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이사는 “VNPT IT는 베트남 의료기관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웨이센의 AI 기술력과 결합할 때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베트남 AI 내시경 시장에서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웨이메드 엔도’를 통해 내시경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은경 기자
출처 : 팜이데일리
기사 바로가기
조기위암 진단 정확도 96% 입증 “베트남서 뜨거운 관심”
웨이센은 10월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린 베트남 소화기학회(Vietnam Gastroenterology Association 2025·VNAGE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 위암 진단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웨이센은 이번 학회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조기 위암 진단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해당 연구는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현 교수, 김윤아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김윤아 교수가 직접 발표를 맡았다.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와 전문의 간 침윤 깊이 진단 정확도를 비교 분석한 결과가 공유됐다.
이번 연구는 조기 위암 환자의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와 내시경 전문의 간의 침윤깊이 진단 정확도를 비교한 임상시험이다. 그 결과 AI는 민감도 96%, 특이도 95%, 전체 정확도 96%로 내시경 전문의(정확도 71%) 대비 현저히 높은 진단 성능을 보였다. 특히 병변의 크기나 형태와 관계없이 일관된 판독 정확도를 유지해 AI의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진단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가 단순한 조기 위암 탐지 성능을 넘어, 병변의 침윤 깊이(Depth of invasion) 예측 영역에서도 인공지능이 전문의 수준 이상의 임상적 판단력을 가질 수 있음을 보여준 데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는 향후 내시경 시술 중 실시간 진단 보조 및 치료 전략 수립 과정에서 AI가 의사의 의사결정을 강화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VNAGE 2025 현장에서는 김윤아 교수의 발표 이후 현지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 의료진들이 조기 위암 진단에 AI를 어떻게 임상에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며, 웨이센의 AI 내시경 기술이 국제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확인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이번 연구 결과는 웨이메드 엔도가 조기 위암 진단의 정밀도와 일관성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며 “이미 베트남을 중심으로 웨이메드 엔도의 도입과 판매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임상적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적 성과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웨이센은 지난 16일 열린 APEC 보건과 경제 고위급 회의(HLMHE·High Level Meeting on Health and the Economy) 및 ‘2025 세계 바이오 서밋’(World Bio Summit)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앞서 마련된 자리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해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됐다.
웨이센은 국제성모병원이 주최한 특별 세션 ‘한국 의료 인공지능 혁신 포럼’(K-Medical AI Innovation Summit)에서 김경남 대표가 ‘인공지능 내시경: 소화기암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AI-Based GI Endoscopy: New Paradigm for Preventing GI Cancer)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날 포럼은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의 환영사와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네이버 헬스케어 유한주 박사 △김혜윤 국제성모병원 교수, 김동호 메가존 부사장이 의료 AI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웨이센은 이번 발표에서 자사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가 위·대장암 발병률을 낮추는 데 있어 AI의 역할과, 의료진을 보조해 병변 감지율을 높임으로써 조기 스크리닝에서 가지는 임상적 가치를 소개했다. 글로벌 진출 현황을 공유하며 APEC 21개 회원국 보건 관계자들에게 소화기암 예방의 새로운 패러다임도 제시했다. 특히 국제 의료보건 사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화기암을 예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웨이메드 엔도가 이미 베트남,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와 중동 시장에 진출해 국제 의료보건 사회의 주요 과제 해결에 실제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APEC 보건·경제 고위급 회의와 세계 바이오 서밋과 같은 글로벌 무대에서 웨이센의 AI 내시경 기술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시간 기술을 활용한 AI 내시경 기술을 통해 소화기 암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의료시장 혁신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은경 기자
출처 : 팜이데일리
기사 바로가기
[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웨이센은 지난 4일 베트남 중부 최대이자 보건부 산하 최대 의료기관인 후에중앙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웨이센의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의 베트남 전역 확산을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웨이센과 후에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은 올해 상반기부터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실제 임상 환경에서의 AI 기술의 유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1894년 설립된 후에중앙병원은 5,00병상 규모를 갖춘 베트남 중부 최대 종합병원이자, 베트남 보건부(Ministry of Health) 산하 의료기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핵심 의료기관이다.
교육·연구·진료를 아우르며 중부 지역 의료를 선도하고 있으며, 하루 300건 이상의 내시경 환자를 수용하는 내시경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내시경 의료진을 양성하는 주요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이번 '웨이메드 엔도' 도입은 수련 중인 내시경 전문의들에게 AI 기반 진단 기술을 직접 접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웨이메드 엔도를 활용한 임상연구 결과는 지난 4월 베트남 ‘VGEC 2025’ 학회와 6월 국내 국제소화기내시경학회(IDEN 2025)에서 각각 발표됐으며, AI 내시경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며 현지 및 국내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팜느히엡(Pham Nhu Hiep) 후에중앙병원 병원장은 "후에중앙병원은 베트남 중부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대표 의료 기관으로, 위·대장 내시경 스크리닝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웨이메드 엔도 도입은 우리 병원이 내시경 진단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역사와 권위를 갖춘 후에중앙병원과의 협력은 ‘웨이메드 엔도’의 임상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베트남 전역으로의 도입 확대와 함께, AI 내시경을 통한 소화기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팜=황병우 기자] tuai@dailypharm.com
출처 : 데일리팜
기사 바로가기
[데일리메디 구교윤기자]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전주예수병원에 인공지능(AI) 기반 위/대장 내시경 영상 진단보조솔루션 '웨이메드 엔도'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웨이메드 엔도는 인공지능으로 위/대장 내시경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위, 대장 내 이상 병변을 빠르게 찾아내며 기존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서 사용 가능하다.
전주예수병원은 이번 웨이메드 엔도 도입을 통해전북 지역민에게 고품질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웨이메드 엔도는 지난 2022년 국내 최초 위/대장 내시경 식약처 인허가 확보를 시작으로 전국에 있는 병원들로 빠르게 공급확대 되고 있는 부분에 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초를 넘어 최고로 인정받는 인공지능 내시경 제품으로 나아가기 위해 웨이메드 엔도 제품 고도화 및 사업에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데일리메디
기사 바로가기.
[바이오타임즈] 인공지능(AI) 메드테크 전문기업 웨이센(대표 김경남)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태국에서 열린 ‘한-아세안 서비스테크 사절단' 행사에 연사로 초청되어 태국 의료 및 ICT 업계 관계자들 앞에 섰다.
이번 행사는 태국을 비롯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세안 지역 소재 병원 및 ICT 바이어 기업들을 한자리에 모은 대형 행사다.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및 에듀테크가 이번 행사의 메인 주제다.
태국 보건복지부 및 주요 병원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리에서 웨이센은 ‘새 시대, AI를 위/대장 내시경에 접목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현재 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를 사용하고 있는 동남아 소재 병원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해 참가자 및 현지 병원 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웨이메드 엔도는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다. 내시경 검사와 동시에 의료진을 보조해 위, 대장 내 이상 병변을 빠르고 정확하게 감지한다는 것이 제품의 핵심이다. 지난 3월 위암 가능성 예측 및 침범 깊이 분류 기술을 더해 세계 최초 위암 침범 깊이를 분석하는 의료 소프트웨어로 식약처 3등급 인허가를 확보한 바 있다.
현재 태국을 비롯 7개국 다수의 대형병원에서 웨이메드 엔도를 이용 중이며, 현지 레퍼런스 병원 중심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비즈니스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 올해 초 사우디 최대 의료전문기업인 메가마인드와 전략적 판매계약 체결을 발표하며, 해외 시장에서 괄목한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한편 웨이센은 이번 태국 행사를 마치고 베트남 호찌민으로 이동해 ‘K-Med Expo’ 전시를 참가한다. 해당 전시에는 인공지능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 및 ‘AI 호흡기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를 선보인다.
[바이오타임즈=정민구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
기사 바로가기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웨이센은 지난 27일 인도네시아 최대 국립 대학병원 RSUI(Rumah Sakit Universitas Indonesia)와 의료 AI 솔루션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9월 열린 ‘대한민국-아세안 정상회의’를 계기로 논의된 한-아세안 디지털협력을 계기로 성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의료AI 기술이 해외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국립 인도네시아 병원 RSUI와 웨이센의 협약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으로 웨이센은 자사 AI 기반 호흡기 건강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 ‘웨이메드 코프’의 인도네시아 현지화를 진행하고 현지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고도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RSUI의 요청으로 현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의 시범서비스도 진행한다.
RSUI는 인도네시아 소재 가장 큰 국립 대학병원으로 인도네시아 내 첨단의료를 이끌어가고 있는 스마트 병원이다. 원격의료 서비스 플랫폼인 ‘RSUI 리모트 헬스 서비스(Remote health Service)’를 자체 운영하며 인도네시아 현지인의 의료 공백을 메꾸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 기간동안 웨이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한-아세안 디지털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소재 병원들과 다수 미팅을 진행하며 현지 진출을 위한 수출 활로 개척 활동을 가졌다.
김경남 웨이센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대표 스마트병원인 RSUI와 협력해 K의료AI를 널리 알리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 바로가기
[코메디닷컴 장자원 기자]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전문 기업 웨이센이 AI 호흡기 셀프 스크리닝 서비스를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이하 워커힐)’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웨이센의 ‘웨이메드 코프’는 5초간의 기침소리를 통해 사용자의 호흡기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AI 솔루션이다. 기침음을 녹음하면 현장에서 바로 신호등 형태로 호흡기 건강상태의 위험 정도를 알려준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호흡기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웨이메드 코프는 중앙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경민 교수 연구팀과 전진희 원장(전 연세비앤에이의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탄생한 서비스다. 실제 호흡기 질환자들의 기침음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알고리즘을 개발해 90%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웨이센과 워커힐은 비스타 워커힐 서울 투숙객과 웰니스 클럽 ‘ROO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웨이메드 코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사는 팬데믹 이후 호흡기 건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서비스 도입을 결정했으며, 이후에도 고객의 건강을 위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웨이센 김경남 대표는 “누구나 손쉽게 호흡기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웨이메드 코프는 확장성이 큰 서비스”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IoT(사물인터넷)와 시니어케어 등 다양한 부문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웨이메드 코프는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 웨이센 측에 따르면 이미 다수의 해외 파트너사들과 현지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코메디닷컴
기사 바로가기